아오리라멘 파산신청

 

가수 승리 사내이사로 맡았던 체인점

아오리라멘이 결국 법원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3월 26일 법원에 따르며 아오리라멘을 운영하는

팩토리엔은 지난 24일 서울 회생 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합니다.

 

 

팩토리엔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오리라멘은 전국에 22개로 해외에는 6개의

지점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2016년에 사업을 시작해 50여 개의 매장이

있었지만 지난해 버닝썬 게이트 그 후

일본 불매운동에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기가 침체해 감당할 수 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향후 파산사건을 담당할 재판부를 지정하고

재판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아오리라멘 점주 두 분이 본사로 상태로

버닝썬 이후 매출이 급락했다며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파산은 파산이고 가맹점주들은 어찌할지

그 부분은 해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