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충북형 긴급 재난 생활비
지원을 한다고 3월 24일 밝혀습니다.
충청북도 이하 충북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인해
주민생활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충북형 긴급 재난 생활비 1055억을 편성해
도민들에게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충북형 긴급 재난 생활비는 보건복지부가 정한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재난 생활비 를 지원합니다.
중위소득 기준은
1인 가구 175만 7천원
2인 가구 299만 1천원
3인 가구 385만 7천원
4인 가구 474만 9천원
5인 가구 562만 7천원
6인 가구 650만 6천원
기준에 따라
1인 ~ 2인 가구 40만원
3인 ~ 4인 가구 50만원
5인 가구 이상 60만원
충북형 긴급 재난 생활비 지급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아동양육대상 만7세 미만
실업급여대상등은 제외되며
정부가 지원하는 기초수당을 대상을 뺀
시민들에게 실적적인 혜택이 주어질것이라 말했습니다.
충북형 긴급재난 생활비는
충북도와 시 군 은 관련 조례를 제 개정한뒤
다음달초에 지역사랑 상품권, 선불카드 등의 형태로
생활비를 지원하고
사용기한은 3개월로 지정합니다.
이번 충북형 재난 생활비로 인하여
충북의 많은분이생활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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