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자 이탈 위반시

코로나바이러스 인하여 자가격리를 하는

의심환자 경우 자가격리를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가 격리를 위반하는 사항이 많이 발생하여

정부에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콜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유럽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관련해 가자격리는 법적 강제조치라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합니다.

 

 

앞으로 자가격리자 무단 이탈 시 

외국인 경우 강제 출국 조치한다고합니다.

내국인경우에는 자가격리 생활지원비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 대상자

격리지 무단이탈자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코드제로를 

적용하여 긴급출동해서 이에 상응한 조치를 받게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드제로는 경찰업무 메뉴얼중에 위급사항의 최고단계입니다.

 

 

자가격리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내놓은

정부의 대책인데요 이걸 위반한다고

어떤 사유이든 처벌해야한다는게 여러 네티즌들의

댓글에서 본적이 있는데 저도 그말에 공감합니다.

 

 

자가격리자님들이 이 글을 본다면

지금 힘들다는건 압니다.

이유없이 격리지에서 이탈 위반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