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역경제가 힘들어짐에 따라
민생경제안정 추경으로 2389억을 편성했습니다.
중위 소득100%이하 긴급생계비 910억원을 지원하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실업과 소득감소자 특별지원 180억원
코로나바리어스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융자지원 100억원
긴급 재난 복지사업으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372억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317억원 코로나 바이러스 의료기관 손실
38억을등이 포함됐다고합니다.
추경예산 심의를 위해 26일에 상임위를 거쳐 27일
예결위와 본회의에서 최종확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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