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장기화가 되면서 지역경제 회복과 코로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위헤 총 201억의 규모의
긴급 코로나19 추경안을 편성했으며
3월 23일에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진형 긴급운영자금 지원 사업에 50억을 투입하며
광진형 긴급운영자금 지원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만 발급받으면 1주일 내 로 대출이 가능하며
저신용자 7등급 ~10등급 도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소비가 위축된 지역주민을 위해
소비촉진 유도하고 일자리 문제를해결하기 위해
지역경기 부양정책에 31일 편성되며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필요한 자치구 부담분의 7억원을
지원하며 광진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광진형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무급휴직자 에게 50만원을 지원하는 서울시
사업과 별도로 코로나바이러스 인해 영업손실 입은
소상공인 사업주에게 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하기로했습니다.
광진구가 제풀 히번 2020년 도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늘 3월 25일 열리며 광진구의회에임시회에서
심의 및 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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