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긴급생계자금을
4월16일부터 지급한다고합니다.
대구시가 저소득층 자영업자 소상공인등
64만세대에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1차 추경예산은 국가보조금 3329억과
자체재원3270억을 합쳐
6599억원으로 긴급생계자금 2927억원
저소득층 지원에 620억 긴근복지 1413억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생존지원 587억을
지원 된다고 밝혔습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당50만원 안밖지원되며
긴급복지는 코로나 19오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월 59만원씩 3개월간 지원한다.
지원금 50만원까지 선불카드
그이상은 온누리상품권지급 된다고 합니다.
대구시는 4월6일 부터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받아
16일부터 지급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긴급생계자금 지원신청은 온라인과
현장방문 두가지 방법이 있으며
온라인 접수는 대구시 구군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접수 대구은행, 농협,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576곳에서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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