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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자가 늘면서 자가격리자를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 자가격리자 앱을 개발됐어요
코로나 자가격리 앱은 7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행정안정부 개발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은 전국 자가격리자 3만 2천 400명(3월6일기준)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중인걸로 알려져 있어요
이앱은 위치 정보시스템 GPS을 활용해 코로나 자가격리자의 격리장소에서
이탈을 하면 격리자와 관리자앱에서 모두 경보음이 울리며
코로나 자가격리자가 GPS을 차단해도 경보음이 울린다고 전해졌어요
코로나 자가격리자가 격리장소를 벗어나서 경찰에 협조요청을
할수잇으며 만약 자가격리자가 복귀거를를 하면 보건 공무원의
요청을 받아 강제로 이동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자가격리자의 대상으로 하는 앱으로
오전과 오후에 한번씩 푸쉬기능 울려 격리자에게
알림을 주어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유무를
자가 진단해 항목별 예 아니오로 전송하도록했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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