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홀랜드 자가격리

톰홀랜드 코로나 예방차원에 

자가격리중인걸로 확인됐습니다.

배우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영국배우 톰홀랜드가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증상으로 

자가격리중임을 밝혔습니다.

톰홀랜드는 자신이 인스타그램스토로를

통해 오늘 일어나니 기침도 나고 몸 상태가 좋지 않며

코로나 감염 같지는 않지만

예방차원에서 자가 격리중입니다 밝혔습니다.

톰홀랜드는 오는 7월 스파이더맨3 

찰영을 앞두고 있는걸로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