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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세계뉴스

모나코 국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판정

by 대세파파 2020. 3. 21.

모나코 국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판정

 

모나코의국왕 알베르 2세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원수중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진판정을 받은건 처음입니다.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

1958년 3월 14일  

모나코의 국왕

 

 

 

AP통신에 따르면 모나코 왕실이 발표한 내용에

모나코의 국왕 알베르 2세 국왕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어

건강상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알베르2세는 1981년 매사추세츠주 아머스트 대학을

졸업하고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입니다.

 

 

알베르2세 국왕은 그레이스 왕비

그레이스 켈리와 레이니에 모나코 

전 국왕의 아들로 알버트는 봅슬레이 선수로

5번이나 올림픽에 참가하고 최근 몇년간은

세계적인 환경운동가로 활로 했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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